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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정치 ON] '블랙아웃' 직전 여론조사로 본 접전지 판세는? / YTN

2026-05-28 100 Dailymotion

■ 진행 : 이하린 앵커
■ 출연 :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의원, 강승규 국민의힘 의원, 배종찬 인사이트 K 연구소장

*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 인용 시 [YTN 뉴스ON]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.


사전투표를 하루 앞두고 마지막으로 나온 여론조사 살펴봅니다. 서울시장 선거, 동아일보 조사에선 정원오 49.6-오세훈 36.4 오차범위 밖으로 벌어졌는데 문화일보 조사에서는 신기하게도 동률입니다. 김부겸 대 추경호, 대구시장은 두 조사 모두 오차범위 내인데 보시면서 것처럼 순위는 엎치락뒤치락입니다. 부산시장 볼까요. 전재수, 박형준 두 후보, 오차범위 내로 들어와 있는 두 조사 보여드렸습니다. '핫플' 부산 북갑 보궐선거는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40%를 웃돌며, 민주당 하정우 후보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흐름은 같습니다. 민주당은 굳히기, 국민의힘은 뒤집기를 목표로 시작한 선거인데요. 정말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선거가 됐습니다. 국민의힘은 '이 인물'에 마지막 승부수를 건 것 같습니다. 영상보고 대담 시작합니다.

오늘의 정치온. 한민수 민주당 의원, 강승규 국민의힘 의원,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 세 분과 함께 합니다. 어서 오십시오. 애들이 엄마보면 기가 사는 것 같이 박근혜 전 대통령은 후보들에게 엄마같은 존재다, 오늘 유영하 의원은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요. 지금 선거에서 후보도 안 보이고 당 지도부도 안 보이고 박근혜 전 대통령만 보인다, 이런 이야기가 있어요.

[강승규]
실제 제가 공주 박근혜 되어이 찾은 현장을 가봤더니 정말 박근혜 대통령께서 얼마나 절실했으면 저렇게 편치도 않은 모습을 보였고요. 또 공주에 한 1만여 명이 시장에 오셨는데 연호하고 손 한번 잡으려고 하는 모습에서 대한민국 보수를 위기에서 구해야겠다는 박 전 대통령이나 유권자들의 마음이 통하지 않았나,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.


박근혜 전 대통령 조금 전에 영상으로 보여드렸는데 손목 통증을 호소할 정도로 사람들이 악수를 많이 청하니까 하이파이브로 대신하자, 현장에서 이런 얘기가 나왔어요. 그런데 어떻게 보십니까? 후보들이 손목 통증까지 호소하는 박근혜 전 대통령과 사진 한 컷에 같이 담기고 싶어서, 또 이름 한번 불리고 싶어서 간절함이 느껴지더라고요. 어떻게 보십니까... (중략)

YTN 홍성혁 (hongsh@ytn.co.kr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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